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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될성부른 TALK

월급이 들어와도 돈이 남지 않는다면? 소비보다 고정비를 먼저 점검하세요^^

 

월급은 매달 비슷하게 들어오는데 통장에 남는 돈은 많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특별히 비싼 물건을 사거나 과소비한 기억도 없는데 돈이 빠르게 줄어든다면,

일상적인 소비보다 매달 자동으로 지출되는 고정비를 먼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정비는 생각보다 조용하게 늘어납니다 고정비는 매달 정기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입니다.

대표적으로 주거비, 통신비, 보험료, 구독료, 자동차 유지비와 각종 멤버십 비용이 있습니다.

개별 항목만 보면 금액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항목이 쌓이면 월급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게 됩니다.

특히 자동결제로 설정된 비용은 직접 결제하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지출을 인식하기 어렵습니다.

 

 

☞  ☞   생활비 절약보다 고정비 점검이 먼저인 이유.

커피나 외식비처럼 눈에 보이는 소비를 줄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매번 소비할 때마다 참아야 하므로 피로감이 생기기 쉽습니다.

반면 사용하지 않는 구독 서비스를 한 번 해지하면 이후에는 별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매달 같은 금액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달 5만 원의 고정비를 줄이면 1년 동안 60만 원,

매달 10만 원을 줄이면 1년 동안 120만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 ☞ ☞    고정비를 점검하는 간단한 방법.

최근 3개월의 통장 거래내역과 카드 명세서를 확인합니다.

자동이체와 정기결제 항목을 적은 다음 아래 세 가지로 구분해 보세요.

 

• 유지: 현재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비용

• 조정: 요금제나 계약 조건을 변경할 수 있는 비용

• 해지: 현재 거의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 먼저 ‘해지’ 항목을 정리하고,

다음으로 ‘조정’ 항목의 대체 상품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우선 확인하면 좋은 다섯 가지.

1. 최근 사용하지 않은 OTT와 음악 구독 서비스

2. 실제 데이터 사용량보다 비싼 휴대전화 요금제

3. 보장 내용이 중복된 보험

4. 거의 방문하지 않는 헬스장과 멤버십

5. 혜택을 제대로 이용하지 않는 유료 카드와 서비스 보험이나,

장기계약 상품은 해지할 경우 손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건을 충분히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

 

☆☆☆☆☆   절약은 생활을 무조건 줄이는 일이 아닙니다.

지출 관리는 좋아하는 것을 모두 포기하는 일이 아닙니다.

현재 사용하지 않거나 필요 이상으로 지출되는 부분을 찾아서,

그 돈을 자신에게 더 중요한 곳으로 옮기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가계부를 만들기보다 통장이나 카드 명세서에서

자동결제 항목 한 가지만 확인해 보세요.

 

작은 고정비 하나를 정리하는 것이 무리한 절약 계획보다

오래 지속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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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서비스 정리 #통신비 절약 #돈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