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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택 착공 물량 10년 평균의 54%, 2~3년 뒤 입주 절벽 올까요. 호대표입니다. 오늘은주택의 실수요자 입장에서, 착공 부분 이야기를옮겨 보겠습니다.주택부분, 현시점의 의 착공물량 곧 2~3년 뒤 입주 예고편입니다.팩트는 주택은 착공하고 보통 2~3년 뒤에 입주합니다. 그러니 오늘의 착공 숫자는 2~3년 뒤 입주 숫자의 예고편입니다.그런데 그 예고편이 좀 불안합니다. "주택착공", 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서울 정비사업 착공: 2016~2020년 연평균 약 2만 9000 가구 → 2021~2025년 약 1만 5000 가구 (48.3% 감소)올해 1~8월 서울 전체 착공: 약 2만 1000 가구. 작년보다 늘었지만 최근 10년 평균의 54%주택 착공이 줄어든 만큼, 입주 물량도 시차를 두고, 필연적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호대표 현장 에서의 의견 혹은 판단... 더보기
도시 정비구역 해제 389곳, 그 땅들은 지금 어떻게 됐을까 | 실무 브리핑 8 안녕하세요, 호대표입니다. 오늘은 돋보기 들고 지도 보러 갑니다. 정비구역, 해제된 389곳, 절반 가까이가 다시 움직인다!!일부 보도자료를 인용, 서울시 백서에 따르면 2012~2020년 정비구역 683곳 중 389곳(57%)이 해제됐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건 그다음입니다. 해제된 곳 중 177곳(45.5%)이 다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라는 사실이확인 됩니다. 그럼, 짧지만, 강렬한 몇가지 사실 혹은 검증된 내용을 확인 해봅니다!도시 정비 해제지역을 보는 두 가지 시선 (중요)다시 추진하는 곳 — 대규모 정비로 재도전. 다만 지난 글에서 본 13~14년 사이클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그대로 남은 곳 — 노후 저층 주택과 근생이 섞인 필지들. 이런 곳이 소규모 신축이나 신축매입약정 후보지가 되.. 더보기
도시 정비사업 13~14년, 소규모 신축은 왜 빠를까 | 실무 브리핑 7 안녕하세요, 호대표입니다. 오늘은 거북이와 킥보드의 레이스 이야기입니다.지금 도시정비사업 지정된 구역, 언제 입주할까요?서울시 분석에 따르면 정비구역 지정부터 준공까지 통상 13~14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오늘,지정을 받아도 입주는 2040년 즈음이라는 얘기죠. 지난 글에서 본 신축매입 실적 부진과 함께 보면, 서울 공급이 왜 이렇게 더딘지 감이 옵니다.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정비사업 — 구역 지정 → 조합 설립 → 사업시행 → 관리처분 → 이주·철거 → 착공. 단계마다 주민 동의와 분담금 갈등이 끼어듭니다.소규모 신축 — 토지 확보 → 건축허가 → 착공. 의사결정자가 적어 단계가 짧고, 보통 2~3년 안에 결과가 나옵니다.짧지만 팩트, 호대표 현장 브리핑!그렇다고 킥보드가 늘 이기는 건 아닙니다. 소.. 더보기
LH 신축매입 실적 목표의 20~30%대, 왜 안 늘어날까 | 실무 브리핑 6 안녕하세요, 호대표입니다. 오늘은 숫자 하나에 꽂혀서 왔습니다.서론 | 목표는 큰데, 실적은 3분의 1서울파이낸스(10/21) 보도를 보면, 올해 1~8월 서울 주택 착공은 최근 10년 평균의 54% 수준입니다. 그런데 제 눈에 들어온 건 따로 있었어요. 공공주택·신축매입 실적도 목표 대비 20~30%대. 정비사업 공백을 메울 카드까지 목표의 3분의 1 언저리에 머물고 있다는 뜻입니다.본론 | 현장 병목 4종 세트도면비 선투입 — LH와 대화를 시작하려면 설계도면을 갖춘 사전컨설팅부터. 될지 모르는 사업에 돈이 먼저 나갑니다.토지주 설득 — 심의 결과를 기다리는 몇 달이 토지주에겐 기회비용입니다.공사비 상승 — 매입가는 감정평가 기준인데 공사비는 계속 움직입니다.자금 조달 — 토지 잔금부터 준공까지 버틸.. 더보기
기준금리 3.00% 동결, 그래도 대출금리 기대는 이른 이유 (10월 금통위 정리) 호대표입니다.오늘(10월 2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습니다. 금통위원 7명 만장일치였고, 시장에서도 대부분 동결을 예상했던 결과입니다.왜 동결했나한은은 7월과 8월 두 달 연속으로 금리를 올렸습니다. 이번 동결은 그 두 번의 인상이 실물과 금융시장에 어떻게 퍼지는지, 그리고 중동 정세 같은 대외 위험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확인하겠다는 판단입니다.그런데 "인상 끝"은 아닙니다한은은 앞으로 물가·경기·금융안정 상황을 보면서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릴지 말지가 아니라, 언제 얼마나 더 올릴지를 보겠다는 표현입니다.근거가 되는 숫자도 그렇습니다.항목현재9월 소비자물가2.9% (근원 2.8%)국제유가(브렌트)배럴당 112달러 안팎, 5개월 만의.. 더보기
LH 신축매입약정 청년형, 구청 방문상담으로 확인한 용적률 300%와 주차 0.3대 (실무 브리핑 5) 호대표입니다.해가 지면 기온이 10도 언저리까지 내려가는 날이 이어집니다.아침저녁 일교차가 크니 , 아무쪼록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오늘은 LH 신축매입약정 실무 브리핑, 다섯 번째 편입니다.1편에서 소개한 서울 역세권 소형 부지를 놓고 , 오늘 구청 방문상담을 다녀왔습니다.현장 위주의 내용이니 필요하신 분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구청에서 확인한 다섯 가지.사업계획서를 '최종본'으로 만들려면 인허가권자의 답이 먼저입니다.수지표는 그다음입니다.용적률 300% : 가능.주차 세대당 0.3대 완화 : 가능.전용 29㎡ 내외 16세대 : 가능. 세부는 계획설계로 확인하고 , 면적이 모자라면 LH 규정 안에서 조정.일조·도로 등 기타 제약 : 큰 문제 없음.층수 : 필로티 제외 6층 구성 가능.3종일반주거.. 더보기
2026년 11월 손 없는 날, 이사 날짜 고르기 전에 알아둘 것 11월에 이사 계획 있으신가요? 이사 날짜 잡을 때 어른들이 꼭 물어보시는 게 있죠. "손 없는 날이야?"오늘은 11월 손 없는 날 날짜와, 그날 이사할지 말지 고를 때 현장에서 보는 팁을 가볍게 정리해 봤습니다.📅 2026년 11월 손 없는 날11월 8일 (일)11월 17일 (화)11월 18일 (수)11월 27일 (금)11월 28일 (토)이번 달은 다섯 날입니다. 그중 주말은 8일(일)과 28일(토) 이틀뿐이에요.🤔 손 없는 날이 뭐길래?여기서 '손'은 사람 손이 아니라, 날짜와 방향을 따라다니며 일을 방해한다고 여긴 귀신을 뜻합니다. 그 손이 어디에도 없는 날이 손 없는 날이에요. 음력으로 끝자리가 9, 0인 날(9·10일, 19·20일, 29·30일)입니다.그래서 이사, 결혼, 개업처럼 새로 시.. 더보기
서울 초소형 아파트 1년 새 16% 상승, 노원 33㎡가 8억이 된 이유와 실수요자가 따져볼 점 서울 집값 이야기가 나오면 보통 강남, 신축, 대형 평형을 먼저 떠올립니다. 그런데 올해 숫자를 보면 조용히 많이 오른 쪽은 오히려 전용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였습니다. 노원 33㎡가 8억, 가양동 39㎡가 9억 5천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원룸 크기 아파트가 왜 이렇게 됐는지, 현장에서 보는 시각으로 정리합니다.1. 숫자로 보면평균 거래가: 올해 1~9월 서울 전용 40㎡ 이하 평균 4억 5,989만 원. 지난해 같은 기간 3억 9,692만 원보다 약 6,300만 원(15.9%) 올랐습니다.거래량: 4,101건에서 4,985건으로 21.6% 늘었습니다.10억 원 이상 거래: 265건에서 375건으로 41.5% 늘었습니다.가격만 오른 게 아니라 거래도 함께 늘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억지로 호가만 올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