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소형 아파트 1년 새 16% 상승, 노원 33㎡가 8억이 된 이유와 실수요자가 따져볼 점
서울 집값 이야기가 나오면 보통 강남, 신축, 대형 평형을 먼저 떠올립니다. 그런데 올해 숫자를 보면 조용히 많이 오른 쪽은 오히려 전용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였습니다. 노원 33㎡가 8억, 가양동 39㎡가 9억 5천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원룸 크기 아파트가 왜 이렇게 됐는지, 현장에서 보는 시각으로 정리합니다.1. 숫자로 보면평균 거래가: 올해 1~9월 서울 전용 40㎡ 이하 평균 4억 5,989만 원. 지난해 같은 기간 3억 9,692만 원보다 약 6,300만 원(15.9%) 올랐습니다.거래량: 4,101건에서 4,985건으로 21.6% 늘었습니다.10억 원 이상 거래: 265건에서 375건으로 41.5% 늘었습니다.가격만 오른 게 아니라 거래도 함께 늘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억지로 호가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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