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룸 관리비 바가지, 월세보다 무서운 '관리비 31만원' 피하는 체크리스트 | 시장·정책 해설 호대표입니다.10월의 마지막 휴일 밤입니다.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오늘 낮에는 보편형 공공임대 이야기를 했습니다.이번에는 당장 이번 달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돈 , '원룸 월세와 관리비' 이야기입니다.개인경제든, 기업경제든 '고정비'라는게 참 무섭습니다.반대로 임대인 이나 월급받는 직장인 입장에서는 '꼬박꼬박'이라는 고정수입이되는 부분이라 , 한편으로는동전의 양면같은 의미 인것 같습니다.1. 월세보다 무서운 건 '관리비'입니다.방을 구할 때 대부분 월세부터 봅니다.그런데 요즘 원룸 시장의 진짜 함정은 관리비입니다.이대 인근 한 오피스텔은 같은 전용 15~17㎡ 원룸인데 , 매물마다 관리비가 16만 원 , 22만 원 , 28만 원 , 31만 원으로 달랐습니다.보증금과 월세가 낮은 매물일.. 더보기 보편형 공공임대 입주 자격, 기준 발표 전에 2030이 지금 준비할 3가지 | 시장·정책 해설 호대표입니다.10월의 마지막 날, 휴일 저녁입니다.내일부터 11월이니 ,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오늘은 2030 세대가 꼭 알아 두셔야 할 '보편형 공공임대' 이야기입니다.최근 언론미디어 에서 집중적으로 "국민 주거환경'부분,특히 주택공급 불안을 이유로, 이른바 '닥공'을 외치지만,현실 적으로 실무현장에서 현업을 이어오고 있는 호대표에게는그리 와 닿지 않은 단어들입니다.지극히 현실적인 팩트로만 오늘 정리 좀 이어가 보겠습니다.이어서, LH 매입임대를 공급하는 쪽에서 일해 온 실무자 시선으로 정리했습니다.1. 공공임대 = 좁고 낡은 원룸? 이제 공식이 바뀝니다.공공임대 하면 아직도 '좁은 원룸, 저소득층용'을 떠올리는 분이 많습니다.정부가 9월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의 보편형 공공임대는 방향이 다.. 더보기 재초환 이중가격, 57억 vs 51억 5천 어느 쪽이 싼가 — 강남 재건축 매수·매도 전 체크리스트 | 시장·정책 해설 호대표입니다.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아침저녁 기온 차가 크니 ,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오늘은 방송과 기사로 다시 불붙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재초환) 이야기입니다.지난 반포현대 글이 '부담금 계산 원리'였다면 , 이번 글은 '거래 실무'입니다.강남 재건축 단지를 사고팔 계획이 있는 분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1. 51억 5천은 싼 집이 아니라 '위험을 떠안는 가격'입니다.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전용 84㎡ 호가가 둘로 갈렸습니다.매도자가 재초환 부담금을 내는 조건 : 57억 원 (35층)매수자가 부담금을 떠안는 조건 : 51억 5천만 원 (32층)겉으로는 5억 5천만 원 차이입니다.그런데 이 단지 가구당 부담금은 2020년 관리처분 때 약 4억 원으로 통보됐고 , 지금은 약 7억 원까지 늘 수 있다는.. 더보기 전용 59㎡ 청약 인기, 1·2인 가구 때문이 아니다 ;경쟁률 4배 차이의 진짜 이유 | 시장·정책 해설 호대표입니다.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한 해가 두 달 남았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금 바빠집니다.아무쪼록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오늘 '1·2인 가구 66% 시대, 전용 59㎡ 아파트 청약 인기'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같은 주제를 올해 내내 여러 매체가 다뤘는데, 분양 실무자의 눈에는 빠진 이야기가 하나 보입니다.1. 59㎡ 인기, 1·2인 가구 때문이 아닙니다.기사들은 공통으로 두 가지를 이유로 듭니다.'1·2인 가구 증가', 그리고 '4 베이 특화 평면'입니다.그런데 기사 속 실제 청약자를 보면 이야기가 다릅니다.한 방송사 인터뷰에 나온 예비 청약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아이 계획상 방 3개가 필요한데, 84㎡는 자금 계획이 안 선다."59㎡로 몰리는 사람은 혼자 사는 사람이 아니라, 84㎡를 포기한.. 더보기 동탄역 오피스텔 3곳, 전용 평당가로 다시 보면 답이 달라집니다 | 분양현장 실무 비교 호대표입니다.10월의 마지막 날, 토요일입니다.단풍이 절정을 지나 아침 공기가 제법 차갑습니다.아무쪼록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오늘은 동탄역 오피스텔 세 곳을 같은 잣대로 비교해 봤습니다.분양 현장 실무자의 시선이니, 투자를 검토 중인 분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1. 광고 문구 말고, '전용 1평'에 얼마를 내는가.동탄역 오피스텔 광고에는 '초역세권', '할인', '테라스'가 나란히 붙습니다.모두 사실입니다.하지만 투자자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입니다."전용면적 1평에 얼마를 내는가."오피스텔은 단지마다 전용률이 다릅니다.분양가 총액이나 계약면적 평당가로 비교하면 착시가 생깁니다.그래서 오늘은 '전용 평당가'로 세 현장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2. 세 현장 한눈에 비교.구분동탄역 루센채동탄역 헤리움 센.. 더보기 공유지분 토지 개발, 지주가 많을수록 '소유관계 정리'가 먼저입니다 | 강남 근생부지 실무 4 호대표입니다.10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아침저녁 기온이 부쩍 내려가, 이제 완연한 늦가을입니다.아무쪼록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오늘은 강남 근생부지 실무 시리즈, 네 번째 편입니다.이번 주 사업지 현장 미팅과 금융사 실무 책임자와의 통화를 마치고,현장에서 정리한 '절차'를 그대로 옮깁니다.실무적이고 현장 위주의 내용이니 필요하신 분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1. 금융사가 먼저 묻는 것은 '입지'가 아니라 '소유관계'입니다.흔히 '입지가 좋으면 개발은 된다'라고 합니다.현장은 다릅니다.주인이 20명이 넘는 땅이라면, 금융사의 첫 질문은 입지도 수지도 아닌 "누구와 계약합니까?"입니다.이번 통화에서도 금융사 책임자가 가장 먼저 꺼낸 말이 '소유관계'였습니다.민법상 공유물을 처분하거나 변경하려면 공유자 .. 더보기 압구정 재건축 급매 24억 하락, 강남 기축은 신고가 — 재건축 사기 전 따질 세금·규제·비용 3가지 | 시장·정책 해설 호대표입니다.10월 마지막 금요일, 한 주 마무리 잘하고 계신가요.같은 강남인데, 재건축은 수십억 낮춰 팔리고 바로 들어가 살 수 있는 기축은 신고가를 찍고 있습니다."재건축은 결국 오른다"는 공식이 왜 지금은 통하지 않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재건축 가격을 누르는 건 집값 전망이 아니라 세금·규제·비용 세 가지입니다. 오늘은 압구정 재건축 급매와 강남 기축 신고가를 나란히 놓고, 재건축을 사기 전에 무엇을 따져야 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1. 숫자로 본 강남 양극화: 재건축 급매 vs 기축 신고가구분단지거래재건축압구정 신현대12차 182㎡10월 88억 (7월 112억 5000만 대비 24억 5000만 낮음)기축래미안개포루체하임 121㎡9월 38억, 최고가기축롯데캐슬아르떼 147㎡9월 37억 200.. 더보기 아파트 재건축 공사비 갈등, 빠른 합의가 조합원 분담금을 줄일까? 안녕하세요. 호대표입니다.대한경제가 정비사업 갈등을 비용 문제로 짚었습니다. 오는 11월 12일 열리는 정원 변호사의 강연을 소개한 기사로, 분쟁에 따른 금융비용과 공사비 부담, 사전 위험 관리의 필요성을 다룹니다. 강연 결과를 정리한 기사는 아닙니다.사업이 지연되면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그러니 빨리 합의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넘어가면 판단에 필요한 절반을 놓칩니다.호대표의 견해는 이렇습니다. 공사비 증액을 받아들이는 비용과, 검증·협의에 시간이 걸리는 비용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조합원이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첫째, 왜 늘어났는가.물가 상승, 설계변경, 고급화 요구를 구분하고 계약상 증액 근거와 산출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둘째, 지연되면 실제 얼마가 드는가.전체 사업비에 .. 더보기 이전 1 2 3 4 ··· 23 다음